피부1 당질제한을 함으로써 매끈한 피부, 가려움 없는 몸을 얻는다. 고당질이 여드름을 솟게 만든다.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에서 '고당질 식품이 여드름의 주범'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고당질 식품들이 체내에 흡수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데, 피 속에서 있는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남성호르몬이 분비 된다고 한다. 이 남성호르몬이 피지 분비를 자극해여드름을 만든다.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은 물론 내 피부에도 그대로 나타난다. 피부를 위해 당질을 줄이고 지방은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. 당질 조절 식이를 시작하고 몸무게를 줄인 것은 물론, 10년 넘게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증상 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50대 여성의 증상이 싹 완치된 사례가 있었다. 더 놀라운 것은 피부가 확실히 좋아져 동네 주부들 모임 안에서도 부러움을 산다는 사실이었다. 왜 당질만 줄였을 뿐인데 피부가 매끈해진.. 2023. 2. 16. 이전 1 다음